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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뻬데르날레스 말레꼰 Pedernales 국경

2016. 11. 28(월) - 29(화) / Pedernales

바다가 있다면 말레꼰(Malecon)이 있는데
뻬데르날레스(Pedernales)의 말레꼰은 과연 어떨까?
이곳의 말레꼰은 아담하고 조용하다.
다른 도시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북적할 건데
뻬데르날레스는 한적하기까지하다.
하긴 이곳에 와서 쉴 정도의 시설이 없는 것도 한몫을 하겠지만..
그래도 카리브해를 볼 수 있다는게 어딘가..
새벽에 다시 찾은 말레꼰.
역시나 조용하다.
카리브해마저 조용하다.

그래도 어젯밤에 사람들이 와서 맥주를 마신 흔적은 있네.
새벽부터 고기를 잡으러 가는 어부마저도 차분하고 조용한게..
이 뻬데르날레스의 특징인 것 같다.
전혀 국경도시라고 믿기지 않은 정도의 평온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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