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바라오나 시내 둘러보기(주간) Barahona

2016. 11. 26(토) - 12. 01(목) / Santa Cruz de Barahona

쁘로빈시아 데 바라오나(Provincia de Barahona 바라오나 주)는 인구 23만이다.
이 주에는 총 10개의 도시가 있는데
주도인 산따 끄루쓰 데 바라오나(Santa Cruz de Barahona)는 그중 절반이 넘는 인구가 밀집된 곳이기도 하다.

높은 건물이 없는 것이 이 도시의 특징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5층 높이의 건물도 못 본것 같다.
공원은 크지는 않으나 상당히 많이 곳곳에 있어서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남쪽, 서쪽, 북쪽으로 가는 교통의 요지라서 버스며 구아구아가 상당히 많다.
도시는 깨끗하고 안전하고 조용하다(낮에는..)

다시 한번 느낀 것은...
도미니카공화국 산토 도밍고를 중심으로 동부가 서부보다 잘 산다는 것이다.
북부의 몇도시(산티아고 Santiiago, 뿌에르또 쁠라따 Puerto Plata, 라 베라 La vega)를 제외하고는
대형 마켓이 없다는 것이다.
인구 10만이 안 되는 아또 마요르(Hato Mayor)도 대형 마켓 체인이 있는데...
그리고 구아구아를 봐도 일반 구아구아가 아닌
그 보다 작은 구아구아들이 훨씬 많다.

그래도 카리브해를 껴 안은 이곳이 맘에 든다.
언제든지 바다를 볼 수 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