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3. 31, 일 / Masaki, Dar es Salaam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러 차 타고 이러 저리 돌아 다닌다.
역시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은 매번 차가 많이 막힌다.


탄자니아의 구름과 하늘은 정말로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술은 역시 낮술이 제격.

모처럼 마셔보는 터스커(Tusker) 맥주.
이 맥주는 케냐꺼지만 탄자니아에서도 많이 판다.
내가 좋아하는 탄자니아에 있는 맥주는 사실 다 맛있다.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터스커, 캐슬, 사파리, 은도부 등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Sea Cliff 방문.
이곳도 여전하구나.
예전에 스퍼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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