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0, 일 / Dominican Fiesta Hotel, Distrito Nacional
주일 예배시간은 오전 11시에 시작인데
오늘은 한인총회가 있어서 8시 30에 시작했다.
도미니카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행사가 열리는 Dominican Fiesta Hotel로 왔다.
아마도 산티아고(Santiago)와 라 로마나(La Romana)에서 온 한인들은
새벽에 출발을 했겠지..


개성있는 발표회였다.



산토도밍고 한글학교도 여러 부분에 걸쳐서 발표를 했는데





태권도 시범도 그 중에 하나였다.
작년에는 현지 송판을 사용해서 완파율이 저조했는데
오늘은 대부분 완파를 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범이 끝나고 점심시간.
모처럼 떡을 먹으니 기분이 좋아지네..
달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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