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쉐라톤 호텔 태권도 시범 Santo Domingo

2016. 11. 18, 금 / Gascue, Distrito Nacional

코이카 연수생 동창회 태권도 시범이
산토 도밍고(Santo Domingo)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펼쳐졌다.
작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이곳에서 시범이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동부지역에서 근무하는 코이카 단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그동안 훈련하느라 고생 많았네 다들..
미리 도착해서 비어 있는 회의실에서
연습을 하고 리허설도 몇번하고
틈틈이 간식도 음료도 챙겨 먹고
두번째라서인지 내 집 같네.
시범 전에 매트를 깐다.
작년에는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시간도 넉넉하고
매트도 좀 더 많이 준비해서 세팅했다.
모든 것은 준비가 되었다.
이제 입장만을 기다릴뿐...
드디어 아또 마요르 태권도협회가 소개되고 입장한다.
이번 시범에서의 첫번째는 기본연합동작 및 위력격파.
첫인상을 강하게 가야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어서
첫번째에 파워풀한 동작으로 구성했다.
격파, 품새, 쌍절곤, 외부인 격파, 호신술 등
다양하게 구성해서 잘 마무리 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완파를 많이 못했다.
이유는 송판이 한국산이 아니고 현지에서 직접 만들었는데
최근 계속 비가 와서 마를 시간이 없었다.
아마도 물기가 남아 있어서...
그래도 다들 잘했고 고생많았다.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겠네...
시범을 마치고 이번을 댄스를 선보인 체렐린과 함께...
멋있게 무대 복장도 챙겨오고..
호텔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아또 마요르로 돌아오는 길에
보카치카(Boca Chioca)에 버거킹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다.
아마도 우리 수련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었을 것이다.
이제 사진만 학생들한테 전송해주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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