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4, 월 / Zona Colonial & La Arboleda
쏘나 꼴로니알(Zona Colonial)은 언제와도 보기 좋다.
평일에는 거의 처음 와봤는데 생각보다는 관광객들이 많네




이곳의 메인 거리인 꼰데(Conde 백작) 거리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오전에 Hospital General Plaza de la Salud에서 검강검진이 있었다.




27 de Febrero 대로와 Centro Olimpico 남서쪽에 있는 육교에서..
27 대로는 교통량도 많아서 신호등이 없다.
게다가 워낙 도로가 넓기 때문에 육교도 상대적으로 길다.
육교에서 본 풍경이 아래에서 본 풍경보다 조금 투명하네.. 

전철 2호선역인 후안 울리세스 가르시아 살레따(Juan Ulises Garcia Saleta)
근처에 있는 국군병원(Hospital Central de las Fuerzas Armadas)
생각보다 큰 규모의 병원이다.
일반병원도 이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별로 없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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