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펠리카노(Pelicano) 비치 Santo Domingo

2016. 10. 23, 일 / Boca Chica

도미니카공화국 수도인 산토 도밍고 시내에서
자가용으로 40분 정도의 거리에 떨어져 있는 보카치카(Boca Chica)
여기서는 보까치까라고 읽는 것이 더욱 정확하지만..
boca는 입술이고 chica는 여자이다.
그래서 둘을 합치면 여자 입술이 되는 샘이다.
하늘에서 보면 이곳이 여자 입술처럼 생겼다고 한다.
여자 입술과 남자 입술이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남자 관광객을 많이 끌려고 이름을 그렇게 붙였는지도 모르겠네..
이번이 두번째인 펠리카노 비치.
입구에서 인증샷을 남긴다.
그러고 보니 펠리칸이 나보다 크네.
그동안 계속해서 비가 와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게다가 바닷물과 예전과 같지 않네..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좋아 지겠지..
첫번째 방문은 정말로 기억에 남을 만했는데
두번째 오니 감이 좀 떨어지네..
그래도 바로 옆에서 보는 카리브해는 언제나 멋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