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0, 목 / Hato Mayor del Rey
더운 나라의 크리스마스는 눈이 오지 않지만
그 분위기는 눈이 오는 나라와 다르지 않다.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 저기서 트리도 팔고 꽃도 팔고



이번주 내내 비가 오고 있다.
이베리아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이곳의 특이한 점이 있다면
비가 와도 여기서는 우산을 들고 오토바이를 탄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 오는 날에도 오토바이는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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