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축제 준비 Hato Mayor

2016. 09. 15, 목 / Hato Mayor del Rey

매일 오전 운동 후에 이베리아에 가서 시원한 바람을 쐰다.
그렇게 땀을 말린 후에 집으로 돌아 온다.
이베리아.
신발을 파는 코너인데
이곳에 있는 의자는 나의 쉼터이다.
늘 여기에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아또 마요르는 다음주부터 축제가 시작된다.
작년과는 다르게 규모가 조금 커진 느낌이다.
놀이기구도 미리 설치하는 모습이 보이네.
길을 막는 것은 기본이다.

이렇게 놀이기구들이 깔리고 나면
주변에는 마실거리와 먹을거리를 파는 간이 판매대가 설치된다.
작은 도시의 축제가 딱히 볼건 없지만
야시장이 열린다는 것은 그나마 볼만하다.
그냥 사람 구경하는 정도이겠지.
내일부터 축제가 끝날때까지는 밤에 잠은 다 잤다.
자정이 넘어서까지 축제한다고 시끄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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