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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추격 격려품 수령 Hato Mayor

2016. 08. 18, THU / Hato Mayor del Rey

추석 격려품이 코이카 본부로부터 태평양을 건너 날아 왔다.
얼마나 반가운지.
안 그래도 먹을거리가 떨어진지 꽤나 되었는데..
사무소 관리요원께서 출장 가는 길에 직접 배달해 주었다.
(관리요원이 코디네이터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상당히 어색한 느낌이다.)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한 상자.
그 중에서도 너구라와 짬뽕이 최고.
이번에는 몽쉘과 미니약과가 새로 왔네...
다행히 고추장과 된장이 들어 있다.
맥심.. 너가 있어서 행복하다.

1년에 2번.
설과 추석에 코이카에서는 전세계에 있는 봉사단원들에게
격려품을 한상자씩 배달한다.
이런 격려품 제도는 참 좋은 것 같다.

이제 내년 설에 격려품 한번만 더 받으면
도미니카공화국도 끝이네...
아까서 내년 설까지 버티자.

덧글

  • 미라 2016/08/23 02:19 # 삭제 답글

    좋겠다 난 아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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