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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여자 농구 리그 Hato Mayor

2016. 06. 03, FRI / Hato Mayor del Rey

Liga Nacional Baloncesto Femenino
LNBF-2016
2016년 여자농구리그

각 주별로 팀이 있는데
주를 돌아가면서 경기를 펼친다.
오늘은 아또 마요르에서 경기가 있어서 구경왔다.

아또 마요르에서는 올해의 첫경기라서
주요 인사들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주요 인사들이 와서 축하를 하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상원의원은 알 것 같네..
4쿼터까지 쿼터당 10분이 경기 룰이다.
3쿼터 6분 24초를 남겨두고 72 대 47이다.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경기가 종료 되었다.
최종 스코어는 106 대 87이다.
홈팀인 아또 마요르가 이겼다.

여자 농구에서 100점을 넘겼다.
한국의 남자 프로농구에서도 100점을 넘기기는 힘든 점수인데..
대단한 점수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여자 농구에서는..

곰곰히 경기를 보면서 분석을 해보니..
마치 NBA 처럼 공수 전환이 상당히 빠르고
슛팅도 정말 빠르게 한다.
나름대로의 짜여진 플레이가 있기는 하지만
한국처럼 너무 만들려고 하지 않고
어느 포지션에서든지 기회만 되면 무조건 슛을 날린다.
너무 완벽하게 플레이를 만들려고 하지 않으면서도
슛률이 정확한게 도미니카공화국 여자 농구에서 발견한 특징이다.

어쩄든 중요한 것은
여자 농구에서 100점을 넘겼다는 것이고
그것은 농구공이 림을 많이 통과했다는 증거이다.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게 프로는 아니지만
한국 농구도 좀 반성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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