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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예수는 그곳에 있었다 - 뿌에르또 쁠라따 3 Puerto Plata

2016. 01. 22, FRI / Puerto Plata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오전에 호텔 체크 아웃을 하고
수도인 산토도밍고로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한다.
산토도밍고까지 거의 4시간 걸렸네.
차비가 400뻬소이니 시간당 100뻬소 정도되네..
버스를 타고 떠나기 전에
한번더 뿌에르또 쁠라따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아침 일찍 발을 옮겼다.
이곳은 뿌에르또 쁠라따 시장이다.
건물이 특이해서 들어와 봤는데..
여느 시장이나 다를게 없었다.
Playa Cosita Rica 앞바다 위에 보이는 조각상이 있는데
저것 Monumento a Neptuno(넵튠 조각상)이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으로
그리스 신화의 포이세돈과 같다.
구름이 걷히고 나니 한결 깔끔해 보이는 라 시네라(La Sirena) 슈퍼마켓
소방서 건물도 새 단장한 느낌이네
드디어 3일만에 구름이 걷히고
사진 찍기에 좋은 날이 되었다.
그러나 떠나야 할 시간.
포르딸레싸 산 펠리뻬(Fortaleza San Felipe, 산 펠리뻬 요새)는 여전히 멋있다.
저 안에 나름 박물관이 있는데
입장료가 100뻬소라서 포기했다.
그래도 좋은 풍경은 담아 간다.
시내의 독립공원에서는 이렇게 작은 장도 열리네
마지막으로 찾아간 햄버거 가게.
아침 손님이 많아서 햄버거 대신 피자를 먹었다.
그래도 맛있네.
올떄는 까리베 뚜어스(Caribe Tours)를 이용했는데
갈때는 메뜨로(Metro)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
훨씬 깔끔하고 조용하고..
버스 안은 까리베보다 넓고
이렇게 컵보드도 있네
에어컨도 중앙 통제가 아닌 좌석에서 통제가 가능하구..
조금 비싸지만 좋긴 하다.
오는 길에 보니
큰 유람선도 정박해 있고
역시 관광의 도시답다.
드디어 산토도밍고 메뜨로 정류장에 도착.
휴가가 끝났네.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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