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아또 마요르 야외 쌍절곤 연습 Hato Mayor

2015. 11. 25, WED / Hato Mayor del Rey

도미니카공화국 코이카 동창회 시범이 앞으로 이틀 남았다.
그래서 막바지 연습이 한창이다.
도장의 공간이 워낙 좁다보니
여성 수련생들은 야외에서 쌍절곤 연습을 하고
나머지는 안에서 겨루기 수업을 진행.
현재시각 오후 5시 32분.
다행히 어둡지 않아서 연습을 할 수 있다.
어린이 두명은 품새 연습중.
시범이 코 앞이라서 빡세게 연습중.
안에서는 겨루기 연습이 한창이다.
매주 수요일은 겨루기 하는 날인데
시범이 있더라도 할 건 해야지.
사실 도미니카공화국 사람들은 겨루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또 마요르 태권도 협회장인
프랭클린 팔메로가 수련생들에게 코이카 공문을 나눠주고 있다.
학교에 보내는 수업 협조 공문인데
뭐 대단한 상장을 받는 것도 아닌데
다들 너무도 좋아한다.
아또 마요르 태권도 협회의 특징은
여성은 덩치가 크고 남성은 덩치가 작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시범의 메인은 역시 여성 쌍절곤 무대이다.
부디 당일날 힘있게 돌리길 바랄 뿐..

덧글

  • 나는 곰이다 2015/12/02 22:39 # 삭제 답글

    열심이네... 보기도 좋고... 잼나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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