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잔지바르 방문 첫째날 Zanzibar

2010. 12. 08 / Dar es Salaam - Zanzibar

이번이 몇번째 방문일까..
그만큼 매력있는 곳이다.
특히나 탄자니아에서는...

잔지바르는 남쪽의 웅구자 섬과
북쪽의 펨바 섬으로 나뉘어져 있다.
우리가 대부분 들어가는 곳은 스톤타운이 있는 웅구자 섬이다.

비행편보다는 배편으로 많이 오간다.
우선 배삯이 저렴하고
배의 클래스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23000실링 정도.
그리고 잔지바르에 입국하면 다시 비자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한나라인듯 두나라인 이곳의 특징이다.

엄연히 두명의 대통령과
두개의 국기가 있기 때문에
그러나 퍼밋이 있는 코이카 단원은 무료 통과.
나를 잔지바르까지 실어줄 배.
작게 보이지만 직접 타 보면 꽤나 크다.
실내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춥기까지 하다.
다르에스살람 항구 옆에 있는 수산시장.
저곳에서 흥정만 잘 하면 값싸게 참치를 살 수 있다
작은 배들이 들어 온다.
물고리를 싣고서
그러면 곧바로 경매가 시작된다.
경매 가격이야 그날 그날 다르지만
다들 즉석에서 현금이 쥐기 때문에 좋아한다.
잔지바르 항구 도착.
관광객이 아니기 때문에 입국 수속이 아주 간단하다.
역시 퍼밋이 있어 좋다.
나를 마중 나온 육군 병사 아바시
얼마전에 태권도 훈련이 끝나서
원소속부대로 복귀했다.
그는 잔지바르에 있는 한 부대에서 근무.
면세점에서 구입한 담배를 선물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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