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일상 - 아또 마요르 델 레이 Hato Mayor

2015. 05. 30, SAT / Hato Mayor del Rey

임지에 온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이제 어느 정도 눈에 익고 낯설지가 않다.

우리 동네.
그래도 이 정도면 꽤나 괜찮은 편이다.
Hato Mayor에는 3개의 도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금 살고 있는 Hato Mayor del Rey가 가장 크다.
이고셍 아또 마요르 주청사도 있고,
다른 도시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이런 곳에 이렇게 살아간다. 살아진다?
하루에 삼시쎄끼 먹기가 왜 이리도 힘이 드는 걸까?
라면이 있어 행복하다.
한국에서 50봉지를 가져왔는데...
이런 속도면 3달도 못 버티겠지?

주방에 라면이 많아서 좋았는데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슬퍼지네..
산토 도밍고에 가서 좀 사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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