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현지적응교육 29일 - 까리베 투어 Santo Domingo

2015. 04. 08, WED / Caribe Tours Terminal

08:30 - 12:30 시외버스 탑승 절차 실습
12"30 - 14:00 점심
14:00 - 16:00 현지어 학습

학원에서 10여분을 도로로 이동하여
Av. 27 de Febrero(2월 27일 도로)가에 있는 Nacional(나시오날 쇼핑몰) 정류장에 왔다.
그동안 Carro Publico와 Guagua를 타 보았기 때문에
OMSA를 타기로 했다.
차비는 15페소로 기억나네.

Oficina Metropolitana de Servicios de Autobuses  버스 서비스 대도시 사무소?
어쨌든 모든 대중 교통을 통틀어서 옴사가 가장 저렴하다.

갑자가 드는 생각.
수도가 좋은 점은 여러 종류의 대중교통이 있다는 것.
지금 살고 있는 Hato Mayor(아또 마요르)는
대중교통으로 오토바이 밖에 없다.
정가가 아니기에 말 못하면 바가지 쓴다.
그래서 간혹 복잡한 까로가 그리울 때가 있기도 하다.
(금발의 여인과 함께 앞자리에 앉는다면.. ㅋㅋ)

첫번째로 우리가 향한 곳은 Terminal Caribe Tours Santo Domingo
까리베 투어 산토 도밍고 터미널이다.
이곳에서 왠만한 지방의 도시는 다 간다고 보면 된다.
소도시는 안 가기도 한다.
동기중 3명이 이곳에서 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La vega(라 베가), Salcedo(살세도), Sanchez(산체쓰)
환전소를 포함해서 왠만한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다.
버스를 자세히 보니 2층 버스도 운행되고 있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지방의 소도시로 파견되는 2명의 단원을 위한 곳.
까리베 투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10분이 채 안걸리는 거리
Duarte(두아르떼)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쇼핑몰(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포함)이 많고 시장이다.
게다가 차이나 타운까지 있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엄청나게 많은 곳이다.

아또 마요르로 가는 본인과 함께
Las Terrenas(라스 떼레나스)로 파견되는 동기가 이곳을 이용한다.
위 칠판은 아또 마요르로 가는 버스 시간표.
첫차는 06:20이고 막차는 19:00
차비는 140페소에서 160페소

시외버스 터미널 일정을 마치고 다시 나시오날에 왔다.
이 쇼핑몰의 상징인 로보트.
언제봐도 정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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