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탄자니아] 5년만에 궁에 가다 Dar es Salaam - Kinondoni

2017. 03. 18, 토 / Masaki, Dar es Salaam

몇년만인가?
5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다.
그래도 궁 사장님은 그대로네.
잊지 않고 반겨주니 고맙다.
한국식당.
킬리만자로 맥주, 비빔밥, 소주
그리웠던 것들이 이곳에 다 모여 있네.
역시나 변하지 않은 맛.
맛있다.
모처럼 찾아 왔다고
이렇게 반찬까지 싸 주시는 센스..

[탄자니아] 반갑다 힐럭스 Dar es Salaam - Kinondoni

2017. 03. 18, 토 / Mikocheni B, Dar es Salaam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오토박 사장집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힐럭스..
2013년 모잠비크에서 7개월 동안 운전했던 차량인데..
여기까지 왔구나.
역시나 차가 튼튼해.
너무 반갑네.. 힐럭스
개와 강아지도..
집을 지키는데는 딱이다.
그런데 저런 개가 이곳에는 4마리나 있다.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발 담그다 모잠비크 MOZ

2013. 09. 28, 토 / Metangula, Lichinga

탄자니아, 모잠비크, 말라위..
3개국에 걸쳐 있는 말라위 호수..
주말을 이용해서 단체로 왔다.
워낙 볼거리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이곳에서
호수를 보러 가는 것만이 유일한 낙이다.
호수로 가는 길.
동형님은 길거리에서 딸기를 산다.
워낙 가격이 싸다.
소장님은 바나나를 많이 사서
주변의 아이들에게 나눠 주기도 한다.
저 멀리 말라위 호수가 보인다.
속이 확 열리는 기분이다.
잠시 동안 느껴보는 여유.
소박하게 살아가는 현지인들.

[탄자니아] 공산이형 입국 Dar es Salaam - Ilala

2017. 03. 18, 토 / Ilala, Dar es Salaam

오후 3시에 도착인데
카타르 항공이 예정시간 보다 훨씬 일찍 도착했다.
난 비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빨리 움직였다.
사람이 많으면 몰리기 때문에..
몇번의 경험이 날 이렇게 빨리 움직이게 하네..
드디어 90일 비자를 받고 50달러를 지불했다.
난 90일 동안 이곳에 있어도 된다는 얘기..
그런데 2주만 있다가 한국으로 갈 예정이다.
오토박의 박사장이 바빠서 직접 못나오고 대신 직원을 보냈다.
이렇게 A4 용지에 이름을 써서..
1달러당 환율이 2,210실링이다.
2010년에는 1,400실링 정도였는데..
많이도 올랐다.
공항도 조금 변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비싸기 때문에
조금 큰길로 나와서 택시를 잡는다.
요금이 10,000실링은 차이가 나니까...

[탄자니아] 카타르 항공 두번 타고 도착 Dar es Salaam - Ilala

2017. 03. 17(금) - 18(토) / Doha - Dar es Salaam

뉴욕에서 카타르 항공을 타고 도하에 도착했다.
여기서는 2시간 40분만 기다리면 된다.
도하 공항에 오니 엄청나게 큰 인형이 한가운데 있네..
잠깐 동안의 대기.
도하에서 탄자니아에 가져갈 담배 한보루와 양주 한병을 사서 비행기에 탑승.
상공에서 내려본 도하.
역시나 높은 건물들이 즐비하다.
잘 사네..
탄자니아 도착 몇분전.
이제 그곳에 도착한다.
나의 30대를 바쳤던 탄자니아.
드뎌 도착.
여전하구나.
카리부 탄자니아(Karibu Tanz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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