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필리핀] 국민 스포츠 농구 Zambales

2018. 12. 17(월) / Paite, San Narciso, Zambales

필리핀의 국민 스포츠인 농구.
세계에서 필리핀의 농구 수준을 보면 상위권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이 농구를 사랑하는 정도는 세계에서도 손 꼽힌다.
동네 어디를 가나 농구 골대가 하나씩은 다 있다.
매년 도시별로 마을별로 농구대회가 자주 있다.
주간에는 일을 하고 주고 시합은 야간에 열린다.
전기 사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농구 시합이 있는 날에는 전기가 늘 있는 편이다.

시골에는 해가 지면 할 것이 없기 때문에
농구 시합이 있는 날이면 그 날이 축제 날이다.
집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농구를 구경하러 나온다.
그러면 농구장 주변은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로 가득찬다.

[필리핀] 2층집 짓기 공사 32일차 2층집 짓기

2018. 12. 17(월) / Balincaguing, San Felipe, Zambales

공사 32일차.
작업자는 8명이다.
옥상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서 거푸집을 제작해야 하는데..
주문한 각목이 오질 않아서 거푸집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그래서 1층으로 내려가서 작업을 한다.
벽면 블록 작업과 바닥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공사하는데 자재 수급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필리핀] 2층집 짓기 공사 31일차 - 일요일도 작업 중 2층집 짓기

2018. 12. 16(일) / Balincaguing, San Felipe, Zambales

공사 31일차.
작업자는 7명이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오전만 작업을 한다.
이유는 각목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오늘 배달을 못 해준다고 하네...
그래서 오전으로 작업을 종료했다.

각목을 시내 철물점에서 직접 구매하게 되면 가격이 비싸서
동네에 있는 나무를 자르는 사람에게 주문하다가 보니
시간을 맟추기가 쉽지가 않다.

올해가 가기 전에 옥상 콘크리트 타설을 마치려고 하니 시간이 별로 없다.
일요일에는 학교를 안 가는 제시카.
집에서 여동생인 하나(Hannah), 이모 딸인 나탈리아(Nathalia)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급을 토요일에만 주다가 일요일에 주게 되었다.
반나절만 작업한 오늘은 일당의 50%를 추가해서 지급했다.

[필리핀] San Marcelino Market Zambales

2018. 12. 15(토) / San Marcelino, Zambales

산 펠리페(San Felipe)에서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면 도착하는 산 마르셀리노(San Marcelino).
조금은 큰 도시라서 오늘은 조금 무리해서 여기까지 왔다.
왜냐하면 쇠고기를 사러 왔다.

산 펠리페 시장에서는 쇠고기를 매주 토요일 오전에만 판매한다.
게다가 양도 많지 않아서 늦게 가면 고기가 없다.
허탕을 친 적이 몇번 있어서
멀리 산 마르셀리노까지 왔다.
여기 상설 시장은 매일 쇠고기를 판다.
산 마르셀리노 시장은 규모가 산 펠리페보다 훨씬 크다.
시장 한바퀴 구경하는데 1시간은 걸린다.

[필리핀] 2층집 짓기 공사 공사 28일차 2층집 짓기

2018. 12. 13(목) / Balincaguing, San Felipe, Zambales

공사 28일차.
작업자는 7명이다.
계속되는 철근 구조물 공사.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2층에 올라오니 저녁 노을이 조금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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