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도미니카공화국] China Town - Zona Colonial Santo Domingo

2016. 12. 02, 금 / Zona Colonial, Distrito Nacional

어느 나라를 가나 있다는 차이나 타운.
도미니카공화국에도 있다.
일명 바리오 치노(Barrio Chino)라고 불리우는 곳이 차이나 타운이다.
지방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어서 버스 탈 때마다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중국의 거리가 연상되리 만큼 중국스러운 도미니카공화국의 나름 이국적인 풍경이다.
이곳에는 여러개의 중국식품점이 있는데
왠만한 한국 식재료는 다 판다.
차이나 타운에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오는 쏘나 꼴로니알(Zona Colonial)이 나온다.
언제 와도 좋은 곳.
많이 와봤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는 곳이다.

[모잠비크] 화장실 만들기 모잠비크 MOZ

2013. 05. 29(수) - 06. 05(수) / Muembe, Niassa

못 하나 없이 화장실 만들기.
화장실 만들 자리에 땅을 판다.
깊숙히 넉넉하게 판다.
큰 구덩이 위로 나무를 올려 놓는다.
흙과 물을 섞어서 진흙을 만들어 튼튼하게 만든다.
동시에 3명이 이용할 수 있는 변기(?)가 완성.
아주 자연친화적으로 만든 화장실 완성.
손재주가 뛰어난 모잠비크 사람들.
그들이 우리와 함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것이 행운이다.

[도미니카공화국] 100km 걷기 Santo Domingo

2016. 12. 01, 목 / Distrito Nacional

6일간의 휴가 기간 동안 가장 고생한 나의 신발을 소개한다.
아또 마요르(Hato Mayor) 중고시장에서 구입한
600페소(15,000원)짜리 뉴 밸런스 검정색 운동화.
100km 가까이 걷다보니 신발이 성할리가 없다.
그래도 휴가가 종료될 때까지 잘 버텨주었다.
6일간 3개의 주를 돌면서
1,100km 정도를 이동하고
100km 가까이를 걷고
300,000만원을 여행 경비로 지출했다.

많이 걸은 날은 30,000보가 넘네. 
24km 정도 걸었으니...
여행경비에서 절반이 숙소이고
나머지 절반이 교통비와 식비이다.

[모잠비크] 태양광 발전소 작업 현장 열전 모잠비크 MOZ

2013. 05. 27(월) - 06. 01(토)

이번주도 작업 열전이다.
작업은 간단하다.
모래, 자갈, 시멘트를 넣고 비비고 부으면 끝.
힘만들뿐...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한다.

참 나무 제거하는 일도 있었네..

[모잠비크] 간이 휴게소 이동 모잠비크 MOZ

2013. 05. 27, 월 / Muembe, Niassa

예상외의 행동이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도 있다.
모잠비크에 와서 처음 만든 간이 휴게소 겸 장비 보관소.
이 큰걸 옮기라고 했더니.
내 생각으로는 분리해서 옮길줄 알았는데...
우리 작업자들은 기둥만 빼고 그대로 옮긴다.
사람의 힘이란 가늠할 수가 없다.
예상외의 생각에 오늘도 한수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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