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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기내식 메뉴 아랍에미레이트 UAE

2017. 04. 02, 일 / Dubai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갈 때 두번인가 기내식이 나온다.
메뉴판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걸 고르면 된다.
에미레이트 담요 잘 쓰고 있는 중.
아침과 점심을 주네..
아침에는 닭죽과 치즈 오믈렛중 하나를 고르면 되고
점심에는 소고기국과 구운 치킨을 고르면 된다.
서빙이 늦을 경우에 없는 메뉴도 간혹 있지만...

컵라면도 제공하는데
괜히 먹다가 냄새 때문에 민폐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먹는 사람들 있기는하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면세점에서 아랍에미레이트 UAE

2017. 04. 01, 토 / Dubai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탄자니아로 올 때는
뉴욕에서 카타르 도하를 거쳐서 다르에스살람으로 왔다.
한국으로 갈 때는 다르에스사람에서 두바이를 거쳐 인천으로 간다.
이렇게 에미레이트 항공을 다시 타게 될 줄이야.
역시나 두바이 공항은 넓고 좋다.
깔끔할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탄자니아] 한인 쉼터 Dar es Salaam - Kinondoni

2017. 04. 01, 토 / Msasani, Dar es Salaam

한인 쉼터라는 곳이 생겼네.
슬립웨이 근처의 한 아프트 단지 안에 있는 이곳은
매주 토요일에 점심을 판매한다고 한다.
메뉴가 매번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식사를 달라고 하면 그냥 이렇게 나온다.
워낙 부촌인 곳이라서인지 인도양도 보이고
아파트 단지 안에 풀장도 있네..

이제 점심을 먹고 난 공항으로 가야한다.
2주 동안 탄자니아 바쁘게 둘러 보고 간다.

[탄자니아] 마지막 만찬은 중식당에서 Dar es Salaam - Kinondoni

2017. 03. 31, 금 / Mikocheni, Dar es Salaam

또 중식당에 왔다.
사실 중식당이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자주 오곤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박사장과 함께

중식당 이름은 '당인'이라 불리운다.
중국어로는 '탕렌'이였던가?
아마로 영어로 탕렌 비슷하게 쓰여져 있던 것 같았다.

이 식당은 잔텔(Zantel) 뒷편에
그리고 쇼퍼스 플라자(Shoppers Plaza)와 모로코(Morocco) 중간 쯤에 있는 곳인데
그때만 하더라도 이 근처에 중식당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몇개가 더 생겨나서 가격 경쟁이 붙었는지
5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음식값이 그렇게 오르지 않았다.
중식당에 오면 무조건 시켜야 하는 메뉴가 있다.
바로 채소와 볶음밥.
이 두가지는 시켜놓고 다른 음식을 골라야 한다는
그리고 돼지귀 요리.
이거 정말로 맛있다.
직접 먹어보면 기가 막히다.
해산물이 저렴하기 때문에 당연히 새우도

그리고 만두 탕고 하나 있네..
당연히 맥주는 기본이지.
오늘도 역시나 내가 계산을 하지 않아서 얼마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100,000만 실링(50,000원) 미만으로 나왔지 않나 싶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중식당.
여전히 내 맘에 쏙 드는구나

탄자니아에 와서 특수부대 제자들 밥 사준거 빼고
거의 매일 저녁 박사장한테 얻어 먹었다.
먼데서 왔다고..
박사장 고마워.. 
asante kaka yangu. nashukuru sana

[탄자니아] 우라피키 중고시장 Dar es Salaam - Kinondoni

2017. 03. 31, 금 / Mabibo, Dar es Salaam

나의 숙소였던 신자 모리(Sinza Mori)에서
박사장이 근무하고 있었던 국립교통대학을 가려면 이곳을 늘 지나야 했다.
지나는 길에 필요한 옷가지를 사곤 했었지만..
여전히 이곳은 크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협상이 가능한 곳이다.
마비보 미툼바(Mabibo Mitumba 마비보 중고시장)도 므웬도 카시(Mwendo Kasi) 역이 생겼다.
그래서 굳이 달라달라를 타지 않아도 쉽게 올 수 있게 되었네..
이렇게 중고시장은 양철지붕 아래 위태위태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옷이가 신발들은 깔끔하게 진열해 놓고 판매를 한다.
카루메(Karume) 중고시장에서는 협상이 쉽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협상이 수월하다.
특히나 스와힐리어를 한다면 가격은 한 없이 낮아진다.
그래서 난 이곳이 맘에 든다.
이날도 셔츠 몇장 구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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