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쿠바] 중식당 Tien Tan 쿠바 CUB

2017. 09. 03(d일) / Centro Habana, La Habana

Restaurante Tien Tan.
차이나 타운 내에 있는 중식당이다.
나름 고급식당인지 생각보다 음식값이 싸지는 않았다.
맥주 한캔에 밥 한공기와 요리 두개
이렇게 해서 18쿡(18달러).
그래도 맛있었으니 다행.
중식은 여행 중에 현지식에 질리고 기력이 없을 때 먹으면 딱이다.
한식을 먹으면 더 좋겠지만 한식당 찾기는 쉽지 않다.

[쿠바] 호세 마르띠 생가 쿠바 CUB

2017. 09. 03(일) / Habana Vieja, La Habana

호세 마르띠(Jose Julian Marti Perez 1853. 01. 28).
쿠바 아바나에서 태어난
쿠바의 독립운동을 이끈 혁명가이며 문학가이다.
그 생가가 기차역 근처에 있다.
여기서 태어 났다고 하네.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지 꽉 닫혀있다.

[멕시코] Jardin Allende San Miguel de Allende

2017. 08. 09(수) - 10(목) / Centro, San Miguel de Allende, Guanajuato

시내에 있는 산 미겔 아르깡헬 성당(Parroquia de San Miguel Arcangel) 앞에 있는 하르딘 아옌데(Jardin Allende).
이곳의 관광명소이다.

[쿠바] 점심은 랍스터로 쿠바 CUB

2017. 09. 03(일) / Habana Vieja, La Habana

현지식당을 찾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식당.
호텔 겸 식당이었는데
상업지구가 아닌 민가 사이에 있는 2층이었다.
식사는 현지 맥주와 함께.
쿠바는 도미니카공화국보다 현지 맥주가 다양해서 좋다.
멕시코는 너무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오늘의 점심은 랑고스타(Langosta 랍스터).
큰맘 먹고 랍스터를 시켰다.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았지만..
맥주 한병과 랍스터 하나에 13쿡(13달러).

[쿠바] 꼬히마르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쿠바 CUB

2017. 09. 03(일) / Cojimar, La Habana del Este

일요일 아침.
헤밍웨이의 소설인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되었던 꼬히마르(Cojimar)로 간다.
시내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이동.
버스 노선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국립극장에서 동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꼬히마르 근처 마을에 도착하는데..
버스가 마을 안쪽까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대로에 내려서 걸어 갔다.
버스 요금은 1쿡.

잠시 환율을 알아 보면.
쿠바는 두가지 통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좀 복잡하다.
1CUC = 24CUP = 1USD
1쿡이면 40-50원 정도 된다.
사회주의국가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요금이 워낙싸다.
사실 이것도 바가지를 써서 이 정도이지 현지인들은 더 저렴하게 타고 다니더라. 
꼬히마르 마을로 들어가는 중이다.
어디서든 동네는 조용하다.
게다가 일요일이라서 더 조용한 것 같다.
쿠바에 올 때 신고 온 구두.
많이 안 걸을 줄 알고 가져왔는데
계속 걷게 되는구나.
물이 보이는게 다 와간다.
여기가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었구나.
관광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작은 마을이었네..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주변에 없고
그래도 작으니나마 헤밍웨이 흉상이 있다.
조금은 초라해 보였던...
많은 기대를 하고 와서일까 좀 실망했던 꼬히마르.
사람 많은 관광지가 아닌 그냥 조용한 시골 마을이었다.
이렇게 조용해서 글 쓰는 영감이 떠 올랐을까 헤밍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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